한국 일본 축구 이강인(오세훈 골 영상)
카테고리 없음 2019. 6. 3. 23:02
한일전 축구 한국 일본 축구 중계 시간 이강인 골 넣을까
오세훈 후반전에 골 영상 포함
축구선수 이강인 프로필
출생 2001년 2월 19일
이강인 나이 만 18세
신체 이강인 키 173cm, 몸무게 63kg
소속팀발렌시아 CF 미드필더(MF)
데뷔 2017년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입단
경력2019 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 청소년대표 외 6건
사이트sns공식사이트,이강인 인스타그램
U-20한일전 축구 코앞입니다. 한국 일본 한일전 축구 절대 이겨야하고 절대 지면 안되는 경기죠. FIFA 홈페이지에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소식을 다루면서 한일전 축구에 앞서 이강인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췄습니다.
이강인은 한국 일본 축구 한일전 축구에 앞서 이번 U-20대회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뛰면서 아르헨티나와의 3차전(2-1 승)에서는 오세훈(아산)의 선제 헤딩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한국 대표팀이 이른바 '죽음의 조'에서 2승 1패, 조 2위로 16강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구실을 했습니다.
FIFA도 "이강인은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이번 폴란드 월드컵에서 성숙한 플레이로 인상을 주고 있다"면서 "볼을 편하게 다루는 모습 등에서 발렌시아가 왜 그를 지난 1월 프리메라리가에 데뷔시켰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한국 일본 한일전 축구에 앞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FIFA는 이강인이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돼 2018-2018시즌 프리메라리가 무대에 오른 선수 중 두 번째로 나이가 적은 선수(17세 10개월 24일)가 됐다는 사실을 곁들였는데요.
이어 "이강인은 여섯 살 때 '슛돌이'라는 한국의 리얼리티 TV 쇼에 출연하면서 발렌시아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결국 팀의 유소년 아카데미에 합류하게 됐다"며 이강인의 스페인 생활이 시작된 과정도 소개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 참가 중에 발렌시아가 바르셀로나를 꺾고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을 들어 올린 것을 TV로 지켜봤고, 동료들을 축하했다는 한일전 축구에 앞서 이강인의 말도 실었는데요.
FIFA 역시 한일전 축구에 한국의 16강 진출을 결정지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이강인의 활약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서 "오세훈에게 아주 멋진 크로스를 올렸다"고 했습니다.
이어 오는 u-20 한일전 축구 중계시간은 6월 5일 0시 30분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릴 것인데요. 한국 일본과 16강전을 앞두고 "우리는 많이 노력했고 조별리그를 통과할 자격이 충분하다. 우리는 한국은 일본도 넘어서야 한다"는 이강인의 각오를 전했습니다.
우리 태극전사들은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 역대 가장 좋은 성적(4위)을 올렸지만, 이후로는 8강을 넘어서지 못했는데요.이번 한일전 축구 꼭 이겨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한일전 축구에 재능있고 어린 플레이메이커의 투지와 열정이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강인이 한일전 축구에서 꼭 골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일본 한일전 축구 대결 앞둔 정정용 감독 각오
정정용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일본과 맞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국 일본 축구 중계시간은 앞서 설명해 드린것처럼 5일 오전 0시30분 인데요. 한국 일본 한일전 축구 경기가 열리는 곳은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입니다. 대한민국은 일본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르게 되는데 정정용 감독의 각오는 어떨까요?
정정용 감독은 3일(현지시간) 오전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이 조별리그 1차전부터 3차전까지 계속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결과를 도출했다”며 “토너먼트 첫 경기인 한일전 축구 16강전도 우리 선수들이 잘 준비할 것이다. 최선을 다한 준비과정통해 결과까지 만들어내겠다”고 운을 뗐습니다.
(한일전 축구엔 전범기가 등장하는데 이번 한국 일본 축구 중계에 전범기가 보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상대가 사이다 같은 발언을 했는데요. 정정용 감독은 한국 축구는 일본이라 갖는 부담은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하네요. 제발 한일전 축구가 좋은 결과로도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한국에 일본은 16강전 상대 팀일 뿐이다. 어떤 팀인지가 아니라 그 팀에 대해 분석하고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할 뿐이다”라면서 “결과가 가져올 여파가 아니라 우리 경기력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한일전은 90분 또는 그보다 긴 시간이 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부분에 집중할 것이다”고 한일전 축구에 대한 각오를 말했습니다.
한국 일본 축구 라이벌 관계가 두 팀의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는 “축구 경기에 있어 동기부여가 될 많은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서 “일본이라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포르투갈에 0-1로 패했는데요. 그러나 2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1-0 꺾었으며, 3차전에서는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를 2-1로 이기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며 한일전 축구 16강을 만들어 냈습니다.
일본 대표팀도 이탈리아, 에콰도르, 멕시코와 같은 강팀들과 조별리그를 치러 1승 2무를 기록해 B조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는데요. 더욱 재미있을 한국 일본 한일전 축구 중계가 기대됩니다. 한일전 축구 중계 방송이 되면 하이라이트 골 영상을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저도 얼른 한일전 축구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올리고 싶네요.
(오세훈 골 영상 추가함)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오세훈의 극적인 골로 일본에 앞서고 있습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39분 오세훈의 골로 일본에 1-0으로 앞서있는데요. 제발 이대로 이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전반 45분 동안 탐색전을 가진 한국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였는데요. 후반 시작과 함께 엄원상을 넣어 빠른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후반 5분 아찔한 순간을 맞았는데요. 코너킥을 거쳐 미야시로의 슈팅이 이광연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하지만 고케 유타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어 리드를 내주는가 했는데 다행히 비디오판독시스템(VAR)으로 오프사이드 판정이 선언됐습니다.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오세훈 골 덕에 한국이 웃었습니다. 후반 39분 최준이 접고 올려준 크로스를 오세훈이 가볍게 머리를 돌려 골망을 흔들죠. 한국은 오세훈의 골로 1-0 리드를 잡았습니다. 계속 이대로 가길!
(한일전 한국일본 축구 오세훈 골 영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