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이영상 배지현 아나운서 몸매
카테고리 없음 2019. 8. 20. 22:39
류현진 사이영상 배지현 아나운서 몸매
고등학교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 떡잎부터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인데요. 원래 모델이었던 만큼 배지현 아나운서 몸매가 좋습니다. 류현진 선수랑 키 차이도 크게 안나는데 이런 피지컬 좋은 두 사람이 만났으니 참 2세가 궁금해지네요.
실제로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나란히 서있는 공항 사진인데요. 배지현 아나운서가 힐을 신고 있다고 해도 류현진 선수 키가 프로필에 191cm로 나오는 데 배지현 아나운서 몸매나 키가 정말 훤칠한 것 같습니다.
생얼 얼굴도 귀여운 배지현 아나운서죠.
류현진과 배지현이 커플 사이가 된 건 2015년경이라고 합니다. 2017년 9월, 언론을 통해 류현진과 배지현의 연애 사실이 보도될 당시 배지현의 소속사인 코엔스 측이 "2년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다"고 밝힌 것을 보면 2015년 9월 전후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류현진 배지현 둘은 만남 이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쌓기 시작하면서 이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갑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지 2달 후, 류현진·배지현 예비 부부는 공식적으로 결혼식 날짜를 밝혔죠. 2017년 11월 중순, 이들은 "2018년 1월 5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장소는 신라호텔이 될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열애 사실 인정 당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는 상견례를 마쳤다는 것과 결혼 날짜 소식을 동시에 알린 것인데요.
그리고 12월 말, 류현진과 배지현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패밀리 SC가 공개한 사진들에서 류현진과 배지현 커플은 자신들을 연인으로 만들어준 '야구'를 전면에 내세운 모습을 매우 잘 표현하며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야구 유니폼을 입고 서로를 애뜻하게 바라보는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 모습은 많은 이들의 연애 욕구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할 정도였으니까요. 양복과 드레스를 입은 사진은 선남선녀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류현진 프로필
출생 생년월일
1987년 3월 25일
류현진 나이 32세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 나이차이 없음 동갑입니다.
출신지 류현진 고향 인천광역시 동구
류현진 출신학교
인천창영초등학교 - 동산중학교 - 동산고등학교 - 대전대학교
류현진 집안 가족관계
부친 류현진 아버지 류재천, 모친 류현진 어머니 박승순,
류현진 형 류현수, 배우자 배지현
신체조건
류현진 실제 키 190cm 몸무게 115kg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번 (한화 이글스)
소속구단
한화 이글스 (2006~201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3~)
등번호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99번
한화 이글스 - 99번 [4][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99번
류현진 계약금
1yr(s) / $17,900,000
류현진 연봉
2019 / $17,900,000
수상
All-Star (2019)
(류현진도 매직존슨 옆에 있으니 키차이가 많이 나보입니다)
그럼 대단한 배지현 남편 류현진 사이영상 가능할까요? 현재로는 강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입니다. 류현진(LA다저스)이 실제 미국 현지에서도 MVP 후보로도 꼽히고 있으니까요.
미국의 팬 기반 스포츠 매체 12UP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며 류현진의 MVP 수상 가능성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전날(12일) 홈구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의 홈경기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12승(2패)째를 거뒀는데요. 평균자책점은 1.53에서 1.45로 더 낮아졌습니다.
류현진의 압도적인 피칭에 미국 현지 언론들도 류현진을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하기 시작했습니다.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이 사이영상 경쟁 후보로 꼽히지만, 현재 류현진의 성적과 비교하면 필적할만한 이가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류현진을 MVP 후보로 거론하는 주장이 12UP에서 나왔습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놓치기 위해서는 괴멸적인 붕괴가 필요하다”면서 “MVP 후보로서도 더 많은 논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마디로 사이영상은 이변이 없는 한 류현진이 유력하고, MVP 동시 수상도 노려볼만한다는 것이죠.
보통 메이저리그에서는 투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영상이 있는 만큼, MVP는 타자들이 차지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예외적인 사례도 있었는데요. 바로 류현진의 팀 동료 클레이튼 커쇼입니다. 지난 2014년 커쇼가 내셔널리그 MVP와 사이영상을 모두 수상한 전례가 있습니다. 커쇼는 2014시즌 27경기에 등판해 198.1이닝을 투구하며 21승 3패, 평균자책점 1.77, 239탈삼진을 기록했었죠. 이제 이런 대기록을 류현진이 기록하며 사이영상과 MVP를 동시 수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알콩달콩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