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트라이애슬론 장윤정 선수 경주시청 김규봉 감독 안주현 팀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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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3. 03:19
최숙현 선수 9년 선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트라이애슬론 장윤정 선수, 경주시청 김규봉 감독, 경주시청 안주현 팀닥터, 안주현 무면허 병원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 고(故) 최숙현 선수 폭행 피해 사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 선수 뿐 아니라 다른 동료 선수들도 선배 장윤정, 김주석 선수들과 감독, 팀닥터 등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최소 사흘에 한 번 꼴로 겪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또 국제대회 메달리스트 출신인 선배 장윤정 선수가 최 선수 등에 대한 폭행을 주도했으며 국제대회에 나갈 때마다 후배 선수들로부터 불명확한 경비 명목으로 금품을 걷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는데요. 지난달 26일 숙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최숙현 선수와 같은 팀 소속 선수들을 최근 만난 이용(미래통합당) 국회의원실 관계자는..